경매1 호어의 두 번째 재테크 이야기_경매 재테크의 양대산맥 "주식", "부동산" "재테크"하면 떠오르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과 부동산입니다. 이 두 가지 중 저에게 있어서 더 접근성이 좋았던 것이 주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에 먼저 입문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이제는 부동산, 그중에서도 경매에 입문하려고 합니다. 왜 경매인가? 내년이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계약 기간이 끝이 납니다.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하다 보니 내 집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파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서울 집값은 정말 비싸네요. ㅠ 경기도로 눈을 살짝 돌리니 금액에 차이가 꽤 납니다. 그런데 경매는 집도 물건처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을 할인받는다고? 우선 경매는 아무도 낙찰받은 사람이 없으면.. 2020.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