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공지능2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을까? 요즘 이지성 작가님의 『에이트』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에 의하면 인공지능의 시대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왔고,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지성 작가님의 유튜브(이지성 TV)에서 소개된 최근 열흘 동안의 뉴스 헤드라인을 통해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 5천 만개의 인공 뉴런으로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뉴로모픽 컴퓨팅에 착수했다. 관련 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5 [이슈] 美 샌디아 국립연구소, 5 천만개 인공 뉴런으로 인공지능 혁신 위한 '뉴로모픽 컴퓨팅' 착� 작은 포유류의 뇌에 용량에 해당하는 5 천만 개의 인공 뉴런이 지난달 인텔에서 샌.. 2020. 10. 8.
켄쇼를 아시나요? 켄쇼의 뜻 "켄쇼는 일본 불교의 선 사상에서 사물과 자연의 이치에 대한 첫 깨달음을 얻은 상태 혹은 그 깨달음을 일컫는 말"입니다. 켄쇼는 하버드 박사과정에 있던 다니엘 나들러에 의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서 탄생한 인공지능이 바로 워런입니다. 워런은 애널리스트 15명이 4주에 걸쳐 할 수 있는 분석을 단 5분 만에 처리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인공지능입니다. 워런보다 그 회사인 켄쇼가 더 유명하고, 켄쇼의 인공지능도 켄쇼라고 부르는 추세이니 워런보다는 켄쇼라는 명칭으로 글을 계속 작성하겠습니다. 켄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사실 미국주식을 시작하면서 종목에 대한 업종 분류를 하는데 이 업종 분류가 왠지 모르게 탐탁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이 남았었죠. 그런데 켄쇼가 4차 산업 혁명에 맞춰 ..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