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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60만원’…미국 2천조원 경기부양책, 약일까 독일까
미 의회, 1조9천억달러 경기부양책 통과시켜개인당 1400달러, 주당 300달러 실업급여 포함세계 소득 1%p 상승 전망…미 성장률 5.6%로자산 버블,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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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이번 주말 개인당 1400달러(약 160만 원)가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양책이며, 조사에 따르면 40~50% 정도가 이번에 받은 지원금으로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하게 될까요?
아마 젊은 세대는 성장주에 투자를 진행할 것이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가치주에 투자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미국증시가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약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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