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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2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 왜 반대로 움직이지?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는? 이자 / 원금 = 이자율, 금리 원금 나누기 이자를 하면 이자율 또는 금리라고 함. 오피스텔이 있고, 이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이 연간 1,000만 원이고, 이 오피스텔의 가격이 2억 원이라고 한다면, 이 오피스텔에 투자해서 내가 얻게 되는 수익률은 오피스텔의 매매 가격(2억) 나누기 연간 임대 수익(천만 원)하면 나온다. 1,000만 원 / 2억 원 = 5% 이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률은 5%인 것이다. 그런데 2억 원에 5% 수익률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 오피스텔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오피스텔의 매매가가 2억에서 3억 원이 되었다고 해보자. 오피스텔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이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률은 기존 5%에서 하락한 3.3%가 된다. 1.. 2021. 7. 7.
채권 투자 채권은 만기시 내가 구매했던 가격에 상관없이 채권의 원래 금액(10,000원)을 보장해주니 안전하다고 생각됨. 배당주 투자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함. 안전자산으로 들어갈 수 있을 듯. 대신 등급은 AAA~BBB 이상만, BB, B는 위험. 그런데 채권시장이 주식시장보다 더 크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거래가 더 활발하지 않은 것 같음. 만기 전에 수익률이 좋아도 매도하기가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듦. 좀 더 공부해봐야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1d81eGy20YA 이 채널 괜찮았음. 202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