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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익살스런 ‘로고 패션’ 뜬다
불황의 시대 익살스러운 ‘로고 패션’이 뜨고 있다. 팍팍한 경기 침체기에 귀엽고 웃음을 주는 익살스러운 로고가 새겨진 옷들이 ‘패피’(패션피플)들의 감성을 깨우고 있어서다. 17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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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패션업계에서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회사들이 있습니다.
MZ세대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을 타겟팅한 제품들을 통해 작년 대비 매출을 상승시킨 것입니다.
MZ세대들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물건을 구매할 때도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들을 선택합니다.
매종키츠네, 아미, 코오롱 등의 몇몇 패션 업게에서는 이러한 MZ세대의 특성을 이용해 코로나로 인한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 MZ세대들의 지갑을 열었습니다.
동일한 브랜드이지만 한정판 느낌도 낼 수 있으니 똑같은 브랜드로 타인과는 다른 나를 드러낼 수 있으니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불황에도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고객 타겟팅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준다면 불황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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